퇴근 후의 기쁨(2)
2024. 11. 9. 19:44ㆍBaby
2023.8.23
50.2 렌즈를 구매하고 테스트를 하려고 할 때 마침 퇴근하고 집에오니
루나가 내가 벗은 옷을 입고서는 나를 따라하기 시작했다. 옷이 크고 안경(도수가 없는)도 커서 흘러내리는데
마치 보스 베이비 처럼 만화 캐릭터 같아서 한참을 웃었다.
그 와중에 코를 파다가..피가나는 바람에
마치 야근을 하다가 피로때문에 코피를 흘리는 직장인 코스프레를 한 것 같아 더 웃겼다.
루나가 있어 정말 행복하다
'Bab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홈 스튜디오 (0) | 2024.11.18 |
---|---|
퇴근 후의 기쁨(3) (0) | 2024.11.10 |
카페에서 분위기 있게 (1) | 2024.11.08 |
Halloween 할로윈 (4) | 2024.10.31 |
아이스크림이 좋아 (0) | 2024.10.16 |